학(鶴)의 오딧세이(Odyssey)

서귀포 앞 바다 - 새섬, 섭섬, 문섬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서귀포 앞 바다의 새섬이 본도와 연결되어 있다.

아름다운 새연교의 모습과 새섬의 풍경, 그리고 서귀포 유람선에서 보는 앞 바다의 아름다움

 

 

서귀포 앞 바다 포구의 갈매기들

 

 

새 다리 새연교의 여러 모습

 

 

새연교를 건너면 새로운 풍경이 보인다.

새섬의 자연과 풍경

 

 

새섬에서 보는 문섬

 

겨울이었지만 새섬의 양지에 피어 있는 노란 유채꽃

 

문섬의 모습

 

 새연교

 

새연교에서 바라 보는 새섬의 모습

 

새연교 다리에 대한 설명

 

서귀포 유람선 타는 곳의 갈매기들

 

서귀포 유람선 - 꼭 한번 타 볼만함

 

 

 

유람섬에서 보는 섶섬

 

유람선에서 보는 정방 폭포

바다에서 제주도를 보는 광경도 색다른 맛이 있다.

 

 

유람선에서 보는 여러 모습(문섬)

 

 

유람선에서 보는 서귀포 일대

일제 식민지 시대에 파 놓았다는 동굴도 보인다

그리고 그 바다위를 나는 평화로운 갈매기

 

 

 

 

해안의 여러 모습

 

 

바다에서 보는 외돌괴 - 육지에서 볼 때와는 다른 모습도 보인다.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

 

 

 

유람선에서 본 새연교

 

 

 

 

 

 

미당과 동리의 고향 - 고창 선운사와 고창 읍성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눈 덮인 고창 선운사 입구

 

 선운사 동구 길

가장 조용한 한국의 길 - 걸어 가면서 자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길

 

 

 

 

 

 

 미당 서정주 시비 - 선운사 동구가 새겨져 있다.

비록 막걸리 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은 들리지 않았지만......

 

 

 눈 덮인 선운사

봄이면 아름다운 동백이 흐드러지게 핀다.

다음 봄에 꼭 올 것을 기약하며.....

 

 

 

 

 

 

 

 

 

 눈위의 새 발자국 - 생명의 호흡을 느낀다. 

 

 

 

 

 

 판소리의 제왕 - 동리 신재효의 생가와 동리 선생 기념비

 

 

 고창 읍성의 모습

 

 

 

변산반도(한국의 채석강)와 능가산 내소사 - 숨어 있는 아름다움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한국의 채석강이라 불리는 변산반도의 모습

 

 

 

 

 

 

 

 

 

 

 

 

 

 

 

고즈녁하게 숨어 있는 아름다움(능가산 내소사)

 

 

내소사 전나무 길 : 겨울 여행 . 너무나 조용했던 산사의 길

 

 

 

 

겨울 전나무의 푸르름이 새롭게 느껴지는 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표지판

 

 

 

 

 

내소사에서 보는 능가산의 설경

 내소사의 여러 모습

 

 

 

기억에 오래 남는 고목(보호수)

 

 

 

 

 

 

 

 

 

 

 

 

 

 

 

 

 

 

 

 

 

 

 

 

전통과 예술의 고장 - 전주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전주 : 우리 전통이 살아 있는 고장

전주 객사

 

 

 

 

 

 천주교의 성지 : 전농성당

 

 내부의 모습 : 오래된 전통의 멋이 느껴짐

 

 

전주 이씨 시조를 모신 경조단의 여러 모습

 

 

 

 

 

 

 

 

 

 

 

 

 

 

 

 

 

 

 

 

 

 

전주 한옥 마을 : 우리 전통의 기와집이 즐비하게 보인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생가

 

 

전주의 참 맛-콩나물 국밥(삼백집)

鶴이 추천하는 맛/맛집

 전주의 맛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모두들 비빔밥이 최고라 하지만 그보다 '삼백집'의 콩나물 국밥의 맛은 어디에서도 흉내내지 못할 맛이다

정갈한 밑반찬- 반드시 계란을 한 개 준다

 

'모주'라고 하는 술을 끓여서 알콜을 증발시킨 것인데 훌륭한 반주가 된다.

 

콩나물 국밥 :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계란을 하나 풀어 주는 것도 특색이다.

 

펄펄 끓고 있는 국밥을 식혀가며 먹는 맛은 한 겨울에도 땀이 난다.

국밥 한 그릇을 먹고 나면 보양을 한 기분이다.

삼백집의 모습

하루에 삼백 그릇만 판다고 해서 '삼백집'인데 요즈음은 모르겠다

삼백집의 전경 : 원낙 유명한 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