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과 동리의 고향 - 고창 선운사와 고창 읍성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눈 덮인 고창 선운사 입구
선운사 동구 길
가장 조용한 한국의 길 - 걸어 가면서 자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길
미당 서정주 시비 - 선운사 동구가 새겨져 있다.
비록 막걸리 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은 들리지 않았지만......
눈 덮인 선운사
봄이면 아름다운 동백이 흐드러지게 핀다.
다음 봄에 꼭 올 것을 기약하며.....
눈위의 새 발자국 - 생명의 호흡을 느낀다.
판소리의 제왕 - 동리 신재효의 생가와 동리 선생 기념비
고창 읍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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