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앞 바다의 신비로운 섬 - 범섬(1)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서귀포 앞 바다에 있는 범섬은 지형의 오묘함이 조물주가 만든 예술품으로 우리 눈을 너무 즐겁게 했다.
카메라의 셔터를 마구 눌렀지만 모두를 다 찍을 수는 없었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우리 기억에 더 남을 것이다.
그 한 편린이라도 감상해 보시기를.......
유람선에서 보는 범섬의 전경
이 섬은 개인 소유라고 함. 물론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아니함
범섬의 첫번째 보이는 동굴
얼마의 세월 동안 바닷물이 깍아 만들었는지.......
범섬의 깍아지른 절벽
이제부터 범섬의 동굴의 경치를 감상하시기를
동굴이 주상절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장관이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동굴과 범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사진을 올림
'鶴이 날아 갔던 곳들 > 발따라 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동백꽃 - 2012년 4월 (0) | 2012.04.23 |
---|---|
서귀포 앞 바다의 신비로운 섬 - 범섬(2) (0) | 2012.04.08 |
서귀포 앞 바다 - 새섬, 섭섬, 문섬 (0) | 2012.04.08 |
미당과 동리의 고향 - 고창 선운사와 고창 읍성 (0) | 2012.04.07 |
변산반도(한국의 채석강)와 능가산 내소사 - 숨어 있는 아름다움 (0) | 201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