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산 탐방 5(왕가의 길 2 - 강화 전등사)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강화 고인돌 유적지에서 전등사로 가는 교통편이 쉽지가 않았다. 고인돌 유적지에서 버스를 기다려 타고 강화터미널로 가니 전등사로 가는 버스는 한 시간도 더 있어야 운행을 한다고 하여 무료하게 기다릴 수는 없기에 다소 경비가 들어도 택시를 타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기사님에게 강화의 교통편이 너무 불편하여 관광지로 개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하니 기사님과 동감을 하셨다. 일단 관광지는 교통의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데 너무 불편하다. 서울에서 강화로 오는 직행 차편도 없어 몇번을 갈아타야 강화로 올 수 있다고 불편함을 말하니 서울역엣서 강화로 오는 직생버스 노선을 신설하려고 강화도민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섬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과 선사시대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몽고와 전쟁에서 항전의 중심지였고, 조선말 우리나라 근대화 시기에 서구의 문물을 가장 먼저 접한 곳이고, 또역사적 수난의 장소이기도 하며 민족의 자존심을 지킨 장소이기도 한 곳으로 교육의 장소로 너무 좋고 중요한 곳인데 발전을 못하고 있음이 아쉬웠다. 외지인으로서 느낀 아쉬움을 가지고 전등사에 도착했다.
전등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첨가한 나의 블로그를 참조하면 많은 사진과 기록을 볼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를 바란다.
https://lhg5412.tistory.com/306
가장 오래된 사찰 - 강화도 전등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전등사 그 동안 누차 미루어 놓았던 전등사를 이번에는 꼭 가 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서울로 갔다. 항상 머리 속에 그려만 왔던 곳으로 마음을 먹은지가 어느새
lhg5412.tistory.com
전등사 입구의 길가에는 작년 서해랑길을 걸으면서 이곳 길을 지나가며 아침을 해결했던 집도 보여서 친근감이 제법 들었다. 택시 기사님이 정류장 위까지 데려다 주어서 편안하게 차를 내려 올라가는 길에는 아직은 차가운 날씨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보였다.





전등사 입구의 강화 삼랑성벽



전등사 보호수












전등사의 여러 모습
전등사를 한 바퀴 돌아보고 인천으로 나가는 길이 만만하지 않다. 그래도 현대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 폰에서 위치를 지적하고 교통편을 찾으니 다행히 전등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인천의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 버스를 기다리며 쉬다가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와서 지하철로 목적지로 이동했다.
'鶴이 날아 갔던 곳들 > 발따라 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금정산 범어사 (0) | 2026.05.04 |
|---|---|
| 주기철목사 수난 기념관 (0) | 2026.04.12 |
| 한국의 유산 탐방 4(왕가의 길 2 - 강화 역사 박물관, 강화 고인돌 유적) (0) | 2026.04.04 |
| 한국의 유산 탐방 3(왕가의 길 2 - 김포 장릉) (0) | 2026.04.02 |
| 한국의 유산 탐방 2(왕가의 길 1 - 종묘) (0) |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