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鶴)의 오딧세이(Odyssey)

내소사 : 벚꽃이 흩날리는 내소사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겨울에 내소사를 찾았다가 봄에 꼭 다시 올 것을 생각하고 있다가 시간이 되어 봄날의 내소사를 찾았다.

벚꽃이 만개한 내소사의 아름답고 조용한 풍경이 아련하게 다시 눈앞에 떠오른다.

 

 내소사의 봄을 만끽해 보자.

 

 

변산국립공눤 안내도

 

 

내소사 입구의 당산나무

 

 

능가산 내소사 현판

 

 

내소사 전나무길 현판 : 너무 좋은 길이다.

 

 

 

 

 

전나무 숲길 : 상긋한 봄바람이 코끝을 스쳐 지나가는 시원함 - 실제로 느껴 보실 것

 

 

대장금 촬영지

 

 

전나무 숲길에서 바라보는 내소사 뒷산 풍경

 

 

 

 

벚꽃과 단풍나무가 번갈아 나오는 내소사 올라 가는 길 : 가을 단풍이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 같은 환상에 빠져 본다.

 

 

대장금 촬영지 표지판

 

 

 

 

벚꽃과 단풍나무의 조화로운 광경 : 벚꽃의 화사함과 단풍나무의 싱그로움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내소사 사천왕 : 무슨 악귀를 막고 있는가?

 

 

 

 

내소사의 여러 모습

 

 

 

 

 

바람에 휘날리는 벚곷의 모습 : 봄에 대 아닌 눈이 내리듯 하얀 꽃의 물결이 모두의 눈을 즐겁게 했다.

 

 

목련

 

 

 

 

내소사 벚꽃

 

 

대웅전

 

 

설선당의 모습

 

 

 

 

내소사의 소각장

 

 

 

휘날리는 벚꽃

 

 

 

 

 

 

휘날리는 꽃들 사이에 서 있는 아내의 모습 : 소녀인양 마냥 기쁘게 웃고 있다.

 

 

 

특이한 모습의 나무

 

 

 

 

내소사의 여러 모습

 

 

 

 

설선당 아궁이와 가마솥의 모습

 

 

내소사 현판 : 언제 것인지?

 

 

곱게 핀 동백

 

 

범종각

 

 

 

 

많은 벚나무 사이에 간혹 보이는 동백의 선연한 모습

 

 

 

 

내소사의 보호수

 

 

활짝 핀 산수유

 

 

 

활짝 핀 목련의 화사함

 

 

부도탑

 

 

 

 

이름 모르는 야생화

 

 

 

 

 

내소사 입구의 당산

 

 

봄의 전령 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