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鶴)의 오딧세이(Odyssey)

곰소 염전 - 잘 말려진 천일염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곰소라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곰소는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조그마한 항구다.

그러나 곰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아주 뛰어나 그것으로 만든 젓갈이 더 유명한 곳이다.

 

 곰소항의 모습과 염전을 보자

불행히도 비가 온다고 하여 염전의 물을 모두 빼어서 소금을 보기는 힘들다

 

 

 

 

 

곰소항(포구)의 모습

 

 

곰소갯벌

 

 

 

곰소포구의 고즈넉한 광경

 

 

키조개

 

 

곰소젓갈 판매장

 

 

 

 

 

곰소염전 전경 - 불행히도 비가 온다하여 물을 빼 버렸다.

 

 

염전의 물을 가두어 두는 물 저장고

 

 

 

 

 

물을 빼고 있는 염부의 모습

 

 

 

소금 저장고(염막)

 

 

 

 

 

물을 가두어 놓은 곳의 소금 결정체

 

 

 

 

염막의 모습 

 

 

 

염막에 저장된 올해 생산된 소금 - 간수를 빼는 중

 

 

소금 밭에만 자란다는 함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