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鶴)의 오딧세이(Odyssey)

제주도 우도 - 고요한 정적의 섬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2012년 2월 22일. 
 
어제 한라산을 고난 끝에 등정을 마치고 우도를 여유롭게 관광하였다.
우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서 천천히 구경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바쁜 시간속에서도 여유를 만끽하며 우도의 평화로운 경치를 즐기자

1. 우도행 배를 기다리는 서귀포항

   - 배가 항상 오고가며 승객들이 던져 주는 모이를 먹는 갈매기들-










 2. 우도로 가는 배안에서









 3. 우도행 배안에서 보는 성산 일출봉의 뒤 모습





4. 우도의 바닷가




5 . 우도봉 -우도에서 가장 높은 곳
 - 끝없이 펼쳐지는 망망대해








6. 검멀레 해수욕장 - 검은 모래로 이루러져 있다해서 붙은 명칭








7.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에 소개된 중국집
 -그런데 맛은 별로-



 8. 산호사 해수욕장
-- 산호가 부서진 모래로 만들어진 곳- 

























9. 우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