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스모스 축제(하동군 북천면) : 2009년 9월 20일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일대에서 코스모스와 메밀 축제가 가을에 벌어진다.
넓은 들판을 논과 밭에 모두 코스모스와 메멜을 심어 장관을 이룬다.
좁은 공터에 펼쳐진 것이 아니라 아주 너른 들판을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메밀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시라.
아 참!
들판의 코스모스도 아름답지만 북천역의 철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는 우리를 동심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기차를 타시기 바란다.
아주 시골의 조그만 역이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 다니지 않으니 반드시 시간을 살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
자 지금부터 아름다운 들판을 보시라.
북천역에 출발. 코스모스 축제장 가는 길
코스모스 축제장 옆의 철길.
기차가 다니지 않아 걷기에 좋다.
코스모스 축제장에 있는 여러 가지의 박의 모습.
아동들의 학습장 및 다양한 박의 모습에 놀라울 뿐이다.
하얗게 빛나는 메밀밭의 모습.
끝없이 펼쳐져 있는 코스모스의 모습.
북천역에 활짝 핀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모습.
이어진 철길 사이사이로 끝이 없게 피어 있는 코스모스에서 여인네들은 모두 소녀가 된다.
철길을 보기도 힘든 오늘날 무진장 철길 사이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 길을 이 가을에 거닐어 보시라.
넓은 들판을 논과 밭에 모두 코스모스와 메멜을 심어 장관을 이룬다.
좁은 공터에 펼쳐진 것이 아니라 아주 너른 들판을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메밀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시라.
아 참!
들판의 코스모스도 아름답지만 북천역의 철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는 우리를 동심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기차를 타시기 바란다.
아주 시골의 조그만 역이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 다니지 않으니 반드시 시간을 살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
자 지금부터 아름다운 들판을 보시라.
북천역에 출발. 코스모스 축제장 가는 길
코스모스 축제장 옆의 철길.
기차가 다니지 않아 걷기에 좋다.
코스모스 축제장에 있는 여러 가지의 박의 모습.
아동들의 학습장 및 다양한 박의 모습에 놀라울 뿐이다.
하얗게 빛나는 메밀밭의 모습.
끝없이 펼쳐져 있는 코스모스의 모습.
북천역에 활짝 핀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모습.
이어진 철길 사이사이로 끝이 없게 피어 있는 코스모스에서 여인네들은 모두 소녀가 된다.
철길을 보기도 힘든 오늘날 무진장 철길 사이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 길을 이 가을에 거닐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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