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鶴)의 오딧세이(Odyssey)

경주 양동마을 - 전통이 숨쉬는 마을

鶴이 날아 갔던 곳들/발따라 길따라
2012년 1월 겨울의 차가운 날씨에도 경주 양동마을을 찾았다.
고즈늑하게 숨쉬는 마을의 포근한 모습이 기억에 새롭게 남는다.
마을 곳곳의 모습을 보자

경주 양동마을은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우리의 전통이 숨쉬는 마을이다.
마을의 풍취를 느껴보자.






산위에서 보는 마을의 모습













마을의 오솔길


차가운 날씨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매화꽃 망울

매화가 핀 모습





꽃 망울들




서호당 고택




경산서당









마을 오솔길